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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오늘은 재료의 기본이 되는
도체, 부도체 그리고 반도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!
먼저 도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
① 도체(Conductor) : 전기가 잘 통하는 물질
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도체로는 금속 물질(구리, 은)입니다.
도체들 사이에서도 얼마나 전기가 잘 통하는지
순위를 매겨줄 수 있는데요 ㅎㅎ
이를 도전율(Conductivity)라고 해요!
도전율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
② 부도체(Insulator) :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 (절연체라고도 합니다)
부도체는 전기를 통하지 않는 물질로 절연(Insulation)에 필수적인 물질이에요!
전기가 흐르는 곳에 신체가 닿으면 안 되기 때문에
주변에 있는 모든 전기가 흐르는 물품에는 부도체로 절연을 해놓아요!
③ 반도체(Semiconductor) : 도체와 절연체의 중간 성질을 갖는 물질
- 도체도 절연체도 모두 가능한 물질
필요에 따라서 빛과 열을 가해서
전기가 흐르는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!
반도체는 원하는 대로 빛이나 저항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
전자 산업에 혁신을 일으킨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
현재 대부분의 전자제품에는 반도체가 들어가 있고
심지어는 이제 자동차들도 반도체 덩어리가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
반도체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다음 기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.
구글링을 하다가 간단하게 설명된
그림을 찾아서 같이 올려드려요~
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!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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